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방문한 국립중앙박물관
이날 보러간 전시는 상설전시관이 아닌
"새나라 새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전시회였다.
입장료는 8,000원/어른 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박물관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공납 자기는 어디에서 만들어졌을까?
경기도 광주에서 유명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조선전기 자기는 경상도 지역에 만드는 곳이 많았다고 한다.

아름다운 그릇들
(전시를 예쁘게 해서 아름다운것 같다.)
마치 아보카도를 일렬로 세워놓으면 이렇게 아름다운것 처럼 말이다.


위에서 바라본 그릇


쇠뿔 모양의 "치" 라는 그릇은
활쏘기 내기를 해서 진 사람이 벌주를 마실 때 사용한 도자기라 한다.



소상팔경도에 대한 설명

모자견도

전형적인 한국 똥강아지인가? 조선시대때도 한국 똥강아지는 몹시 귀여웠다.
그림만 보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했다.


금불상들

모악산 금산사 오층석탑 충창기



본 전시를 위해 출품해주신 기관들이 많았다.
호놀룰루 하와이에서 여기까지 우리나라 문화재가 왔다.
..가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재가 어떤 사연에 의해서인지 하와이 호놀룰루 아카데미까지 가 있었다.

입장권을 사기 위한 줄이 몹시 길었다.

광복절 기념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비가 오다안오다 했던 하루.

이태원으로 이동, 여기는 해방촌
르카페 라는 곳에 가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사발을 마셨다.

시원해보이는 커피다!
그리고, 건너편에는 타코집이 있었다.
사람구경하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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