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27 늦은 저녁
영진종합시장에 있는 목포식당에서 이모카세를 먹고
술도 오지게 퍼마셔서 정신이 없었는데
귀소본능으로 무사히 귀가는 하겠지만... 내가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 모를까 궁금하여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겨보았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는 그런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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