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집과 직장 주변의 벚꽃 사진을 찍어본다.
여의도 미성아파트. 1978년 5월 준공되어 현재 48년차 된 건물로 몹시오래된 아파트다.
아파트만큼 오래된 단지 내 나무들일텐데, 아름드리 벚꽃 나무들이 하얀 꽃을 피웠다.
여의도 봄꽃축제 (25.4.8~12)
여기저기 걸어가 보았다.
지는 노을도 아름다웠다.
비가내리니 꽃잎이 우수수 져 버렸다.
목련과 벚꽃 등이 흐드러지게 핀 4/12(토)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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