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역 인근에서 학회 참석할일이 있어서
오후근무를 땡땡이 친 금요일
학회는 몹시 유익했다.
학회를 마치고, 개운사를 가 보았다.
부처님오신날 연등을 달고자 했으나
늦은 저녁이라 종무소가 운영하지 않았다.
개운사 주차장에서 만난 오래된 차
도요타 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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