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금요일, 휴가였기에 회사를 안가고 집에서 간간히 업무전화를 받는 날.

부모님을 모시고 바람쐬러 갈 곳을 찾다가 '성남 모란시장 장날'임을 알게되었다.

 

 

순대국 7천원, 칼국수 6천원

시장 분위기가 가득했고 양은 푸짐했으나

또 먹을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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