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가에서 바라본 여의도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깨끗하게 잘 정리된 풍경

오솔길을 지나가보았다.

늦은 저녁, 텅 빈 카페 풍경

 

우리동네 사진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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