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영풍문고 문방구에 가서 샤프를 샀다.

1,000원 짜리 제도 샤프가 아닌 3,000원 짜리 좋은 사프

묵직하니 잘 쓸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소이캔들 만들기 세트를 주문해서 집에서 만들어 보았다.

나무심지를 써서 불이 타는 소리가 난다.

 

22년 봄날, 어느덧 교류한지 오래된 동네 고양이들의 안부를 챙겨 본다.

고돌이, 바둑이, 검돌이

 

 

등촌샤브칼국수 동탄역점, 야채를 별도의 쟁반에 담아준다.

 

이건 등촌샤브칼국수 판교고등점

미나리를 탕에 넣어 준다.

 

따로 주느냐, 육수에 넣어주느냐의 차인 없다. 다 맛있다^^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