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인원제한이 해제된 4월 30일, 저녁 늦게 노원을 방문했다.

노원역, 나의 어린시절이 가득한 곳!

노원역 문화의 거리

일번지 소한마리정육식당 노원본점 방문

친구들과 술을 퍼마시는 즐거운 시간

5월을 앞둔 밤. 옛친구들과 모여 술취한채 다니는 노원역

저녁 공기도 따뜻하고 밤거리도 화려한게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상계주공 5단지, 6단지

"대한주택공사 86년도 오수 맨홀뚜껑" 좀있으면 40년된 맨홀뚜껑이다.

이동네도 언젠가는 재개발을 추진하겠지? 추억의 사진을 남겨본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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