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앞, 이일구 이호점 방문

 

대학생 시절을 생각하게 만드는, 학생들이 먹는 귀여운 분위기의 식당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의 승려 장인" 전시회 방문

 

잘 구경했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방

반가사유상 상설전시를 구경했다.

명상에 잠길 틈은 없었다.

 

명상을 하고자 한다면, 혼자 가야겠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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