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9일 갤럭시 S21 (768,130원) 로 스마트폰을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은 LG G7 이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갤럭기 S7)

2018년에 만든 G7 기계, 기념촬영을 해 본다.

햇수로는 약 4년 사용한 셈이다.

 

스마트폰을 바꾼 이유는 통화품질이 점점 안좋아져서 교체.

처음에는 통신사가 알뜰폰이라 통화품질이 안좋은가 했는데, 통신사를 바꾸어도 통화가 안된다.

일하는 사람 입장으로, 통화가 안되는건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일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대로 둘 수 없었다.

 

G7은 아부지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부지께서 사용하실 전화기 커버도 구매하여 교체해드렸다.

 

갤럭시 S21에 사용할 이어폰 (24,900원)

삼성에서 만든 EO-IC100 정품 이어폰을 사용해야 FM라디오 수신이 정상적으로 된다고 한다.

 

 

기존에 아부지께서 사용하시던, 오래된 전화기 갤럭시 On7 2016

 

기존에 G7을 사용하면서도 전화랑 카톡만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다.

갤럭시 S22가 나오는 시점에, S21을 구매했는데 성능은 차고 넘친다.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LG와는 다르게, 삼성에서는 오래오래 업데이트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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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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