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등산, 오랜만에 몸을 푸니 개운하다.

점심은 옛골로 내려와서 "황제"라는 중식당에서 굴짬뽕을 사먹었다.

 

혼자해서 더 즐거운 산행이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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