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백남빌딩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

12월 14일 (토) 여기에서 1박을 해 보았다.

 

City View 방

남산타워도 보이고, 전망이 나쁘지 않았다.

 

프레지던트호텔 내부는 굉장히 오래된 분위기였다.

화장실도 고풍스럽고, 수전도 낡았다.

 

그래도,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로

단단한 침대가 나쁘지 않았다.

 

하루 묵는데 쾌적하게 잘 수 있었다.

 

아침 View

태양이 떠오른다.

 

 

 

다음날인 12/15(일) 아침으로 ㅁ거은

무교동 북어국집 (10,000원)

이후 연남동을 산책가 보았다.

커피는 판교에 와서 먹었다.

 

판교, 산수유 나무에 열매가탐스럽게 열려 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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