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바라본 풍경

여름인데, 하늘이 가을같아서 찍었다.

음, 공영주차장을 더 만든다는 공고다.

술을 먹는다.

술을 많이도 먹는다.

별 내용 없다. 포스트잇~

대부도 펜션에 갔다.

놀러간 셈이다.

역시 주 목적은 술을 먹는것

멀리가서 마시는 술은 더욱 맛..없..있..새롭.. 그냥 똑같다.

입구

주변에 있는 펜션 건물들

예쁘게 잘 지었다.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지은 펜션!

갯벌에 물이 빠져있다.

 

대부도 펜션 여행은 즐거웠다. 썩 나쁘지 않았음!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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