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웨딩홀에서 점심을 먹었다.



수원역으로 이동, AK 플라자를 구경 해 본다.



나도 한때 미니카 덕후였드랬지 생각하며 사진을 담아 본다.



돈까쓰는 늘 맛있다.



야경



보름달이 비추는 화성행궁을 지나가 보았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가끔가다 금단증상에 시달릴 때가 있다.



비알레띠 브리카 2인용 모카포트로 커피를 뽑아 본다.



음, 썩 맛있지는 않다.

모카포트는 별로다.



칭따오 잔에 따른 카스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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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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