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대신 적어보는 오늘의 사진 :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트리
겨울이면 여기를 한번씩 걸어 본다.
정동, 명동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잡지못했던 것은, 손을 뻗어보지를 않았기 때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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