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산책이다.

 

바닥에 고인 물을 먹는 비둘기

영일시장

마늘이 쌓여 있다.

타임스퀘어

다니기 참 좋게 생겼다.

거대한 소비의 공간!

돈 쓰는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 곳!

신길역, 기찻길을 찍어보고 싶었다.

 

거리를 걷고 싶었다.

열심히 산책해본다.

해질녘 찾아간 전통 노량진 수산시장!

전기 조심하자..

이 육교를 건너가면 노량진 수산시장이 있다.

 

메가스터디타워

쓰러져가는 낡은 노량진 수산시장 구건물

저 뒤의 신건물

기찻길을 찍고 싶었다.

해질녘, 노량진역 플랫폼

저녁으로 먹은 족발

어딘지 모르겠다.

후식으로 먹은 봉쥬비어

그냥 그런 맥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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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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