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청소년 수련관
2호선 문래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다.
교육을 받으러, 2일간 머물러 있던 이곳!
1층에서는 간단하게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지하에는 수영장이 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끌시끌 했다.
기운이 넘치는 곳이었다.
청소년 수련관이었는데, 청소년들은 생각보다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벽화
옥상정원
전망은 이러하다.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참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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