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산에 올라 보니 하늘이 파랗다.
내가 좋아하는 하월곡동, 참 좋은 동네다. 아늑하다.
고려대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초밥집이 보인다.
이 초밥집 이름은 스시와다.
맛있었다.
대학교 앞에서 먹은 초밥 중에, 꽤 맛있는 편이었다.
근데 손님이 몰릴 때 다소 혼란스러웠다.
아마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것 같다.
경희대 앞 꼬꼬맘 치킨
추억의 데이트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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