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깎기 전의 늠름한 모습과
털을 깎은 후의 초라한 모습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갑자기
내 방에 온 이유는?
달밤에 산책하자고^^
누가 널 그렇게 만들어놓았니??
'그냥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산교회 (0) | 2009.12.18 |
---|---|
2009년 11월 3일 (0) | 2009.12.17 |
세종과 세종 (0) | 2009.12.17 |
화요일은 온종일 언론학부 수업 (0) | 2009.11.03 |
오전 11시 기독교와 한국문화 강의중 (0) | 200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