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좋아하십니까?

초여름 장미 담장을 걸어봅니다

빨간색 장미꽃 더도말고 딱 한송이만

꽃잎 한장 한장에 담긴 마음을 아시렵니까?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다. 읽어보니 수필집- 가벼운 내용들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이런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니 신기하다.



반가움이 그저그런

그럼 안만나면 되겠다. 만나는 일이 반가울 때 까지만 만나자.










심오한 미술의 세계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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