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휴가 마지막 날
여름휴가라고 할건 없고, 광복절에 하루 연차휴가를 붙여서 쉬었을 뿐이었다.

새벽같이 일찍 일어나 옥상 테라스에 있는 삼색버드나무 화분에 물을 주었다.
그리고 서울시내 나들이를 나섰다.

서울, 광화문 방문
홀로 여름을 즐기러 이곳에 왔다.


교보빌딩 외벽에 게시된 한구절
"여름은 동사의 계절
뻗고, 자라고, 흐르고, 번지고, 솟는다." - 이재무. 나는 여름이 좋다.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분수가 마련되어 있는데
온동네 아이들이 나와서 물장난을 하고 놀고 있었다.


동아일보 건물은 외부 공사중인가보다.

서울 역사박물관
십여년 전, 대학생 때 자주 왔었던 이곳

정동에 있는 디팰리스아파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홍대앞에 갔었다.
그곳에서 족발국수, 치킨, 35cm 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홍대 앞, 굽네플레이타운
"굽네장각구이" 를 광고하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출신 예능인 추성훈


길거리에서는 이렇게 공연도 하고 있었고
"파워냉방으로 틀어" 를 강조하는 가게도 있었다. (합정동 산책)
이렇게 25년 여름을 평화롭게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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