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17일
서울에는 폭설이 내렸다.
역사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
이를 기록으로 남겨본다.
고속도로 위에서 쏟아지는 눈을 피하지 못하고 갇혀 있었다.
나무에는 설경
길이 막혀 결국 판교로 가지 못하고
안양으로 차를 돌려야 했었다.
폭설이 내린 그 다음날, 새벽같이 또 출근하는 길
여의도 사무실에서 바라본 북한산
단풍잎
눈 위에 내린 단풍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