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역 출발-철쭉동산-수리고등학교-슬기봉-병목안(담배촌)-안양역
개울가에 도룡뇽 알도 구경할 수 있었다.
추억의 수리산,
살살 산책과도 같은 운동을 하고와서 개운한 봄날이었다.
'2020년~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나들이 (0) | 2022.04.08 |
---|---|
22년 봄날 스케치 (0) | 2022.04.08 |
판교 헌혈의집에서 헌혈하기 (0) | 2022.03.27 |
평택 메인스트리트 (0) | 2022.03.27 |
화성 올리비아델리 (0)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