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형 베이커리 카페 메인스트리트 방문

내부는 화려했다.

파주에 있는 더티트렁크와 유사하게 생겼다, 다만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건 빨랐다.

사장이 같은사람인가? 싶었는데 확인하지는 못했다.

 

뉴욕바닐라쉐이크를 먹었다.

단맛이 강하고 굉장히 Rich 한 맛, 건강이 안좋아지는 맛...

다만 혀를 현혹하기는 좋은맛이었다.

 

'2020년~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산 산행 220408  (0) 2022.04.08
판교 헌혈의집에서 헌혈하기  (0) 2022.03.27
화성 올리비아델리  (0) 2022.03.27
수원, 판교, 춘천 스케치  (0) 2022.03.13
최근의 먹부림  (0) 2022.03.13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