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하면 방황
내가하면 산책
꽃을 파가지 마십시요!
어라, 반짝이는 유리에 비쳐서 내가 나온다?
중랑천 ; 자전거 도로 내가 좋아하는 곳
정신없는 선거유세 현수막들은 나에겐 다 소용없는 공해였다
,,,부재자투표를 해버렸기 때문이당;;;
산책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