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판교 판교동 단독주택 단지

아파트 대신 주택들이 예쁘다.

 

꽃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아저씨/아줌마가 된 것이라던데

어느덧 나도 사진을 찍고 있다.

 

거리가 참 아름답다.

스포짐 바디 챌린지

총 상금 500만원... 안햇!

 

 

 

서판교 테라로사 빌딩

적벽돌 외관이 아름다웠다.

건물의 정식명칭은 코러스하우스빌딩

 

입주회사가 뭐가 있나 궁금해서 찍어 봄

 

나리꽃

아파트 조경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

 

판교원마을 11단지 힐스테이트 아파트

여기가 어디더라, 유스페이스 주변의 빌딩

금붕어들이 살아 움직인다.

 

날이 너무 좋아서 찍어본 사진

율동공원, 저수지

 

210718 더운날, 걷다가 잠시 커피가게에 앉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텅 빈 거리를 구경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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