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청첩장을 받기 위해 모인 날
점심으로는 취영루 코스요리를 먹고
후식으로는 할리스에 가서 티타임을 가졌다.
내가 고른건 아포가또!
여기는 정독도서관
평일 저녁 찾은 정독도서관의 풍경
봄날인데 좀 추웠다...
북촌 만수옥 설렁탕
사람들이 이걸 왜 맛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오래된 노포면서 맛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유명할 것 까지는 없는 맛이었다.
건물을 재개발 하여 곧 이사간다고 한다.
출장가기 전 수서역 엔젤리너스에서 사먹은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가벼운 아침식사였다.
'2020년~ >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313 관악산 산행 (0) | 2021.03.14 |
---|---|
안성 고양이 (0) | 2021.03.14 |
전경련 빌딩, 전경련 회관 (0) | 2021.03.06 |
도봉산 망월사 방문 (0) | 2021.03.01 |
사적 제 194호 헌릉과인릉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