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2월의 마지막 날, 등산을 하고 왔다.

출발 :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경유 : 망월사, 포대능선

도착 : 지하철 1호선 회룡역

 

 

등산? 이라기 보다는 망월사를 방문하고 싶었다.

겸사겸사 산책을 한 날

 

망월사는 남한산성에도 있고, 도봉산에도 있고, 전국에 여기저기 있다.

내가 찾은곳은 의정부 망월사!

 

1호선 망월사역에서 내리면 신한대학교가 보인다.

저 건물에서 수질환경기사 실기 시험을 봤었다.

 

코로나 때문인지 활력이 느껴지지 않는 거리

걸어가 본다.

'세계 최강 맨발의 사나이'

동상걸릴것 같은 사진

 

도봉산을 찾았는데, 북한산 둘레길 종합안내 표지판이 있다.

북한산과 도봉산을 한바퀴 도는 코스다.

 

폐가가 보여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출입금지 표지판

저 폐가에 귀신이 출몰하나 보다. 폐가 입구에 가져다 놓은 달마도.

 

쌍용사

 

도봉산에는 사찰이 많이 있다.

 

계곡 주변으로 식당들이 점거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직 이 계곡은 살펴보지 않으셨나..

영상 10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산에는 아직 얼음이 남아있다.

 

사뿐사뿐 산행을 해서, 망월사에 도착했다.

 

망월사 안내

메인건물인 관음전은 '낙가보전' 현판이 걸려 있었다.

 

구름이 껴 있어서 산행하기 좋은 날씨

 

영산전

 

의정부 시내가 보인다.

 

이 산속에 어떻게 이런 사찰을 만들었을까?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낙가보전

 

멀리서 찍은 영산전

도봉구와 의정부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다.

내려오는길에 만난 고양이

턱시도는 아니고, 얼룩이 고양이

 

내려오는길은 회룡사 쪽으로 내려왔다.

 

회룡사는 비구니 사찰이라고 한다.

 

 

 

개나리 아파트를 끝으로 산행을 마무리 했다.

 

 

배가고파서 사먹은 공차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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