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요구르트
술먹은 다음날 먹으니 맛있다..
재택근무중,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난리다.
사람도 많이 죽고
나는 재택근무중 따분함을 느껴서 벽난로를 켜고 업무를 했다.
오피스에서 바라본 여의도공원
언스트 앤 영 한영회계법인
2020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
퇴근을 앞두고 여의도 낙조를 바라본다.
해가 지는 시간, 나는 아부지를 보러 병원엘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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