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트리 제과명장 김영모, 집 앞에 빵집이 드디어 오픈했다.
집 앞이라고 하긴 그런데, 차타고 10분 거리에 있다.
빵이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
3층짜리 건물 전체가 전부 다 빵집..!
인테리어~ 멋있다.
김영모 "빵굽는 CEO" 중에서
나도 빵을 참 좋아한다.
뇌가 탄수화물에 중독되어서 밀가루 음식의 조종을 받고 있다.
빵을 사먹기 위해 일을 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구경 잘 하고왔다.
빵을 왕창 사들고 집으로 귀가.
오픈 기념으로 주는 선물도 챙겨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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