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들을 만난 날
신천, 잠실새내
이름 모를 식당
고기는 불판위에서 익어간다.
잠실 투칸
멕시코 요리라 하는데, 어려운 메뉴들이었다.
잠실에서 판교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었다.
6900번 버스, 나이스!
집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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