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식을 보며 느낀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지난 3월 8일, 친구들과 함께 간 사당역의 식당 "골든너겟"
가격, 음식도 그렇고 분위기... 다시 안가도 될 장소였다.
판교역 2번출구 붕어빵 포장마차
태어나서 처음 사먹어보는것 같다.
3마리에 2천원, 4마리에 4천원 구매
팥붕과 슈붕을 적절히, 1:1의 비율로 섞어서 아부지께 가져다 드렸다.
여보가 좋아하는 옛날통닭
기름에 통째로 튀긴 닭(영계, 몹시 작다..)을 분해해서 먹었다.
뜨끈뜨끈 아주 맛있는 통닭이다.
안산 한대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브런치로 먹은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라떼
좀 더 한가한 마음으로 먹었더라면 여유있고 좋았을텐데 급하게 먹어 아쉬웠다.
피크닉 나와서 먹은 도시락 세트 정성을 담은 도시락!
제육볶음과 그리고 곤드레밥이었다.
이건 먹은건 아니다.. 이마트에 갔더니 튀긴통닭을 2마리에 9980원에 판매하고 있기에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판교에 있는 중국집 "베이징스토리" 에서 사먹은 짜장면, 짬뽕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늦은저녁 이 중국집에 찾아갔는데
넘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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