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비는 흩뿌리는데, 허탈한 마음을 채울 길 없어

무작정 바람을 쐬러 방을 나섰다.

 

폐사지의 경치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 보고자

경기도 여주의 고달사를 방문 해 보았다.

 

 

고달사 앞 논 밭
저쪽이 고달사지다
이곳에 찾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400년된 보호수
1982년에 400년 이었으니까, 1582년에 싹이 났을 것이다. 13살 쯤 임진왜란을 겪었을 나무다.
고달사지, Temple Site 사적 제 382호다.
대한불교 조계종 고달사
구름이 무시무시 했다.
여주군 46호 무언가.
텅 빈 고달사지
보물 제 8호 여주 고달사지 석조대좌
조각이 섬세하다.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보물 제 6호
탑비, 저 비석은 새로 제작한 것이다. 
거북이 머리 Detail
고달사가 구석에 자그마하게 있었다.
아름다운 연꽃
개 두마리가 열렬히 짖으며 나를 반긴다^^;;
고달사 극락전 Detail
불상, 거북목증후군이 있다. 갓이 굉장히 무거운가보다.
보물 제 7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
고달사가 무슨 의미였을까? 국보, 보물 번호 붙이는 순서가 굉장히 앞에 있다.
국보 4호를 보러 가는 길, 모기가 나를 반겨준다 ^^;;
국보 제 4호 여주 고달사지 승탑
그렇다고 한다. 우수한 작품이다.
여주 상교리 고려 석실묘를 보러 갔다.
던젼 입구다. 멀찍이서 바라보고 왔다. 문화재 답사 끝

국보 1호는 숭례문

국보 2호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국보 3호는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국보 4호가 바로 이곳 고달사에 있는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바람을 쐬고 왔다.

사색에 잠기지는 못했지만 

문화재 답사, 혼자 하는 여유있는 여행!

즐거운 주말이었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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