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생신을 기념하며 찾은 판교역 티라펠리체, 티라미수 케익을 사먹고자 했다.
바나나맛? 뭐더라 아무튼, 이게 11000원인가 그랬다.
별거 없었다. 맛있긴 맛있지만 흠... 가성비 별로!
홈플러스 빵집에서 산 빵, 이건 3개가 3490원이다. 이정도는 되어야 가성비 만족!
먹으면 뇌가 탄수화물에 중독된다. LDL이 올라간다.

 

'사회인시절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달사지 방문  (0) 2019.07.20
소사역, 성남 태평동 산책  (0) 2019.07.20
야탑역, 정왕역 사진  (0) 2019.07.20
미슐랭 식당 버티고개 브레라  (0) 2019.07.0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고 태블릿 Surface GO  (0) 2019.07.07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