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 래미안 루나밸리 아파트를 방문했다.
10년동안 살았던 동네이기에, 1년만에 와보긴 했지만 거리와 골목 곳곳이 익숙하다.
탁한 공기와, 내부순환로에서 차가 달리는 소음마저도 익숙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1년 하고도 9일만에 가본 곳이다.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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