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수제비
비오는날 먹은 수제비
먹어보니 그냥 그렇다. 도대체 왜 이게 이렇게 유명한걸까?
파전까지 맛있게 먹었다.
반포주공아파트 상가에 있는 짜장면집
가게 이름은 요리왕
짜장면,,, 클래식한 맛이었다. 단짠단짠
이건 짬뽕! 조미료맛이 마음에 든다. 평범하고 클래식한 동네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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