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잃어버렸어가지고 한참 고생했다.
술먹고 잃어버린 지갑!
안산 상록경찰서 생활질서계로 넘겨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다.
4호선 안산 중앙역에서 62번 버스를 타면 상록구 보건소에 내리는데, 거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4층에 가면 생활질서계가 있다.
1층 입구에서 표찰을 주는데 그걸 착용하고 올라가면 된다.
안산에는 경찰서가 두개 있는데 원치않게 안산 모든 경찰서는 두군데 다 방문해보았다.
경찰서 갈 일은 살면서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한다.
다신 경찰서 갈 일이 없기를 바란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 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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