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람은 아니지만
그리고 수원에 연고지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서울 시민이었다가 경기도민이 되었더니 수원역 근처에 자주 가게 된다.
수원역 스시한판을 찾아가 보았다.
지하 1층에 있는데, 굉장이 작았다.
저 나무 접시를 올렸더니 테이블이 꽉 차버릴 정도로
작은 테이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커플세트를 먹었는데 가격은 2만 5천원
배고플 때 먹으면, 뭐든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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