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아버지와 함께 데이트(?)를 했다.
대성집에서 도가니탕을 한그릇씩! 맛있게 먹었다.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전망대
미세먼지 자욱한 서울시내를 보면서
커피를 마셔본다.
덕수궁이다.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립 미술관 sema 에 가서 전시를 본다.
남미 미술인들의 전시...
경계 155_BORDER_155
더불어 평화
천장에도 작품을 설치 해 놓았다.
더불어 평화 전시회, 탈북한 사람들을 둘러싼 키워드
오오 이거 너무 마음에 든다.
공간
저녁식사 후 먹은 디저트
서촌의 작은 골목 베이커리 카페에서 사먹어 보았다.
저 쪼그만 케익 하나가 5천원... 하아... 너무 비싸당 ㅠㅠㅠ
짙눈깨비도 살살 내리고, 좋은 데이트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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