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에 바라본 본오들
봄기운이 느껴지나? 아직 황량하다.
3월, 아직 봄이라 할 수 없나보다.
확실이 따뜻해 졌다.
본오동 소담한 교회 Cafe
바보 gallery
사람사는 세상
낮보다 밤에 더 보고싶어 김작가의 이중생활
사당, 유흥의 거리
산기대 가는 버스 안
안산역에서 21번 버스를 타면 시흥 비즈니스 센터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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