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

그냥글 2012. 3. 18. 23:57



두 귀를 뒤로 싹~ 붙이고
아쉬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날 응시하는 견공.


덧칠하고 덧칠해서 겹겹이 쌓인 오늘의 시간!!


'그냥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대학교 이문열 강연  (0) 2012.04.03
사랑니를 뽑다  (0) 2012.03.30
20120202 오늘은 특별한 날  (0) 2012.02.02
군인이 올리는 마지막 글  (0) 2012.01.27
기타줄을 끼우다.  (0) 2012.01.20
Posted by phdyang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