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신원시장 입구에 있는 '수제비잔치'라는 식당에서 수제비를 사먹었다.

몹시 만족스러운 메뉴였다.

 

 

종로 젊음의거리에 있는 참치공방 정다운점

 

그리고, 익선동에 있는 '시그니처알' 이라는 카페에 가서 디저트를 사먹었다.

이게 뭐더라, 가게 상호명이.... 시그니처 알?

 

 

이건 먹부림은 아닌데, 그냥 현시점의 시대상을 기록하고자 하는 의미로 찍어본 사진이다.

끼다방, 스타킹다방... 타이마사지 참...

다방이 많다. 한국 사람은 차를 좋아해..

 

 

향남에 가면 '벳남반비' 라는 식당이 있다.

베트남 쌀국수와 반쎄오 등등을 먹었다.

이건 반쎄오 사진... 내입맛에는 또 안먹어도 될 맛!

 

 

이건 평택시청 뒤에서 사먹은 해물탕

상호명은 '신동해 해물탕' 인데 직원들이 외국인이 많아 그런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좀 있었다.

 

 

 

광명 AK플라자에서 사먹은 히쯔마부시와 돈까스!

광명 이케아나 코스트코, 롯데아울렛은 늘 사람이 많고 붐볐는데

신기하게도 광명 AK플라자는 한가했다.. 쾌적하긴 하지만, 사라지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있어줬으면 한다...

 

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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