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복어를 먹기위해 현복집을 찾았다.
판교 라스트리트 현복집
그런데 몇년전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것 같다.
K. Hemingway Bakery Cafe & Dining
분당점
다른곳에도 지점을 낼 계획인가보다.
K헤밍웨이 베이커리
빵값이랑 커피값이 합리적이지 않을 정도로 비싸다.
한번쯤 이 공간을 체험하러 오는건 괜찮겠으나, 여러번 방문할 만큼의 맛? 또는 가성비를 가진 베이커리인가?
아니라고 본다.
베이커리 내부는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K헤밍웨이 베이커리랑 바로 옆 한국헤르만헤세랑 같은 계열사인가...
K헤밍웨이 베이커리 마스코트인 곰? 가슴에 H 가 적혀있다. 헤밍웨이의 H 겠지? 헤르만헤세의 H 일까?
저녁을 먹으러 찾은 곳! 여기는 정자동 라라면가.
오피스텔 촌 가운데 있는 라라면가
곱창마라탕과 우육마라탕
매운맛은 얼얼하게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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