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보통리 저수지를 방문했다.
물 위에 떠있는 기분
성남 판교에서 안양으로 넘어가는 길인 하오고개로를 자전거로 달렸다.
복사꽃이려나? 분홍빛이 아름다워서 찍은 사진
천주교 하우현성당에 1년만에 다시 찾은것 같다.
여기 입구에 보면 꽃 색깔이 두가지(흰색, 붉은색)로 나는 나무가 있다.
어떤 나무일지 모르겠다.
신비롭고 아름답다.
하우현성당은 현재 보수공사중
예배당 앞은 들어가지 못했으나
이날, 등나무 쉼터에서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느꼈다.
여의도 공원앞 교차로에서 찍은
신월여의지하도로 들어가는 길
4월 17일 다시 또 찾은 보통리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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