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꽃을 구경하러 다니는 취미가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니깐

괜히 더 꽃이 보고싶고, 나가서 바람을 쐬고 싶다.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101동. 벚꽃.

 

운중천 벚꽃과 개나리.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써야 한다.
자세히 보면 저기 멀리 창틀에 고양이가 앉아있다.
스텔라아르투아 잔에 따라마시는 테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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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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