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 골목시장, 노룬산시장

 

비오늘 토요일

성수동에서 부터 시작해서 영동교 골목시장, 노룬산시장 등을 거쳐

산책을 시작 했다.

 

한손에는 가벼운 우산을 들고!

 

경로당 앞 화분

성동구 무더위 쉼터 : 정안경로당

오래된 빌라

담벼락, 담쟁이덩굴

핫플레이스, 성수동

삼미제과기계공업

뽑기 기계, 돈놓고 돈먹기?

오늘의 저녁식사 목적지, 양꼬치거리.

낭만포차, 수원왕갈비통닭! 어후, 요즘 닭을 많이 먹어 그런지 지겹다...

광진구 영동교 골목시장 도착

전철연 "대책없는 개발사업, 이것도 땅값이냐"

영동교 골목시장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 나이가 굉장히 많아 보인다. 사람을 보고도 아는척도 안한다.

추석 연휴 토요일, 문 닫은 가게들이 많았다.

영동교 골목시장을 쭉 따라가다 보면, 노룬산 골목시장과 연결된다.

오래된 건물

이동네도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발관, 성인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