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초당 두부 거리에 가서 먹었다. '초당 한솔 순두부'
최근에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다. 앗 그렇다면, 내가 보고 온 블로그 후기들은 어떤가?!
모두부와 순두부 백반을 주문함
음, 특별한 것 없는 순두부.
김치가 시긴 했으나, 잘 먹었다.
고풍스러운 교회, 초당침례교회
강릉에 왔으면, 커피도 한잔 해야지!
강릉 테라로사 방문
커피 도서관이다.
커피와 음료
빵도 하나 먹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
건물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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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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