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크를 나섰다.
비개인 오후, 스산한 거리.
시원한 거리, 여름날.
조계사 옆 골목에서 만난 야옹이.
우정국로45
조선중앙일보 첫 사옥이라고 한다.
오래된 건물.
조계사 불교대학
석가탄신일에 걸어놓은 연등인가보다.
아직 화려하게 색을 자랑하고 있다.
조계사 진신사리탑
수송공원.
시원하고 아늑하며 조용하고 차분하다.
이색 사당.
내가 좋아하는 서울 시내 산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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