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중앙도서관은 내가 근로장학생으로 긴 시간을 일한 곳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공강시간이면 나의 휴식처가 되어준 장소다.
읽고싶은 책들을 다 읽지 못하고 떠나게 된 도서관
졸업하면서 떠나는것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는 졸업생이 되어서도 종종 와서
대학생 시절의 시간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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