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을 가기 위해서



모니터를 사러가고자 했다.

효창공원 역에서 걸어갔다.



용문 재래시장을 지나갔다.



거리의 모습



서울시 특화 집밥 반찬 무료 시연 시식회



원효아파트

엄청 오래되어 보인다.1970년 입주라고 한다.




지하보도. 음산하고 음침한 거리. 하늘 색깔도 마침 안성맞춤이었다.



용산호텔 신축공사 현장.



전자랜드 뒷편의 모습이다.


빌딩숲을 이루기 위해 터 파기 공사가 한창이다. 조감도가 궁금하다.




오래된 집.



벽돌 건물.



공원인가 하고 찾아가 보니까 성당이었다.


당고개 순교성지.



공터.




당고개 순교성지.


용산 e편한세상에 사는 주민들은 쉽게 산책나올 수 있겠다.




흐린 하늘



아파트.



한옥 건물이다.





멋있는 벽이긴 한데, 몹시 어지러워 보인다.



성당 구경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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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d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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